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카스(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)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[[나쁜 남자]]형 남자 캐릭터이다. 소설에선 아티한정 대형견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웹툰에서도 해당되는 말이긴 하지만 아티 이외의 인간들에게는 인류애가 존재하지 않는 듯 보인다. 다만 클로드에게 보답조차 바라지 않고 그를 간호한 것을 보면, 아티와 관련된 인물에게는 성의껏 대하는 듯하다. 입만 열면 반말과 욕은 기본에다 사람 성질을 건드리는 비꼬는 말투의 소유자로, 성격도 능글맞고 제멋대로에 자기 갈 길만 가는 타입. 그래서 아티가 붙인 별명이 '''까만 또라이'''[* 줄여서 깜또.]다. 단지 어공에서 루카스는 남주인지라, 여주인공인 아티에게만 유일하게 잘해 주는 통에 크게 부각 되진 않는다. [* 의외로 아티 한정 츤데레의 모습을 보여준다.] [* 웹툰 판에선 자신의 머리를 이상한 꼴로 땋고있는데도 아티가 마음이 안정된다고 해서 참는다.] 게다가 아티를 알피어스 공작저로 날려보낸 일 때문에 아티에게 죽빵을 맞은 일 이후, 아티가 하지 말라는 일은 대부분 하지 않는다. [* --몇몇 독자들은 매맞는 남편 같다며 좋아하기도 했다.--] 그리고 아티 이외에 자기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 앞에선 청순가련 천재 미소년 마법사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[* 소설 후반에선 마법사의 탑에서 마법사들에게 마법쓰는 걸 보여준다는 조건으로 '루카스 님은 천재 미소년 마법사'를 외치게 하여 사이비 교주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.] 존댓말을 쓰며 연기한다. 아타나시아의 과거 전생 [* 사공의 아티와 현실 세계의 이지혜] 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자 사공의 소설을 알고 있어 살기 위해 모두를 경계해야만 하는 아타나시아가 유일하게 내숭 부리지 않고 대하는 특별한 사람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